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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s immortalized in the centuries in Pompeii
곧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재에 묻힌 로마 도시 폼페이 유적 발굴 너츠가 그대로 화석이 된 것을 말하는데
꼭 밤이라 해얄지 아님 다른 견과류인지를 몰라 일단 너트라 해둔다.
이 친구들은 참 고고학 환경 좋아.
저런 먹거리가 저런 상태로 나와주니 얼마나 좋아?
그러니 할 일 없는 우리야 맨 껍데기 토기나 만지작 거리는 희롱을 고고학이라 하지 않겠는가?
참 불쌍하기는 하다.
암튼 견과류는 모든 로마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특히 글래디에이터들 사이에서 영양가가 높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매우 흔했다.
파바콩 fava beans, 보리, 말린 과일과 함께 싸움 후에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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