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르네상스 미술계를 수의계약으로 주무른 저 유메이나 페인터
보티첼리 작이라
세부다.
내가 그의 미술을 논하고저 저 초상을 끄집어낸 것이 아니니 바로 본론한다.
이
저 머리스타일은 이를 부른다.
뭐 깨끗하다고? 아름답다고? 개뿔!
중세라 보건상태 개판 일보전이었을 것이니
제아무리 관리한다 해도 이 혹은 서케를 막을 순 없다.
보나마나 이가 드글드글했으리라.
몸만 씼음 뭐하는가?
방구석은 온통 벼룩천지라
유럽은 요새도 재수 없음 벼룩이 간 신세 되기 십상이라
특히 에어비앤비 투숙은 벼룩 조심해야 하니 아예 떠날 때 ddt 준비하는 것도 한 대처방법이다.
에프킬라가 벼룩한테도 저승사자인지 모르겠으나 아예 방구석 들어가자마자 소독 쏵 해놓고 나갔다 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각설하고 저 머리카락 말이다.
도대체 저들은 이 문제를 어찌 대처했을까?
이런 점들이 궁금하기 짝이 없다.
저에서 바로 참빗이 나온다. 왜 참빗인가? 바로 서케 그리고 이 때문이다.
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5,000마리를 평양에서 키운단 말인가? (0) | 2025.07.04 |
---|---|
조랑말 타고 개폼 낸 카이사르 (0) | 2025.07.04 |
[단원 풍속도첩을 묻는다] (1) 파노라마 (1) | 2025.07.03 |
2000년 긴 잠을 깬 쿠샨 왕조 공주 (2) | 2025.06.29 |
카자흐스탄의 '황금 인간' (0) | 2025.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