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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에트루리아 금공예술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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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는 궁극으로 로마에 흡수 통합되어 그렇지

이는 훗날 결과요

그 전성기 시절 그네가 구가한 문화는 동시대 어느 지역보다, 혹은 그것만큼 고도했다.

특히 공예 분야가 다달은 수준은 상찬할 만하거니와

이 유물 역시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다.

기원전 4-3세기 무렵 에트루리아 문명의 금과 석류석 귀걸이 garnet earrings 한 쌍이다.

런던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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