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ire Mummies, also known as the Kabayan Mummies, Benguet Mummies, or Ibaloi Mummies, are a group of mummies found along the mountain slopes of Kabayan, Benguet, a town in the northern Philippines. They were made from as early as 2000 BCE. Today, they remain in natural caves as well as in a museum in Kabayan.
이 세상 미라 중에서는 불 미라 Fire Mummies 라 일컫는 존재도 있다.
불을 먹여 만든 미라라는 뜻인지 아니면 다른 곡절이 있는지는 그네가 있는 필리핀으로 떠나서 확인해 봐야 한다.
이 불 미라는 이칭도 많아 카바얀 미라Kabayan Mummies라고도 하는가 하면 벵게트 미라Benguet Mummies라고도 하고 또 이발로이 미라Ibaloi Mummies라고도 한다.


필리핀 북부 도시 벵게트Kabayan 지역 카바얀Kabayan이라는 데 산비탈을 따라 발견된 미라 그룹을 총칭한다.
이들이 등장한 시점은 대략 기원전 2000년 무렵으로 본다니 잉?
이집트 미라랑 연세가 같거나 빠르다.
오늘날에는 카바얀 박물관과 자연 동굴에 남아 있다.
다만 만든 시점은 이설이 없지 않아서 일부 과학자 그룹에서는 벵게트 5개 도시에서 이발로이족이 기원후 1200년에서 1500년 사이에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로 치면 고려말~조선초가 된다.
난 후자가 아닐까 한다.


왜 불 미라라 할까?
그것은 사람이 죽기 직전에 시작되어 매우 짜게 간 음료를 섭취하는 일로 미라화를 시작하기 때문이라 한다.
잉? 무슨 말?
짠 걸 마시니 속이 타서 불? 그럼 천불나서 된 미라가 불 미라?
암튼 그렇게 해서 사람이 죽으면 시체를 씻고 앉은 자세로 불 위에 올려놓고 체액을 말린다고 한다.
엥? 이건 또 뭔가?
담배 연기를 입으로 불어넣어 시체 내부 장기를 말렸다 한다.
그러고선 허브를 시체에 문지른다.
그런 다음 미라화한 시체를 소나무로 만든 관에 넣고 바위 은신처, 자연 동굴 또는 인공 매장 틈새에 안치한다.
20세기 초 서양인이 불 미라를 발견했을 때(물론 지역사회에서는 이전에 이미 다 알려져 있었다), 동굴이 대부분 보호되지 않아 많은 미라가 도난당했다.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해서 세계기념물기금World Monuments Fund에서는 1998년 세계기념물감시World Monuments Watch 목록에 등재하고 세계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100곳 중 하나로 지정하기도 했댄다.
American Express가 낸 자금이 비상 보존 및 포괄적인 관리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미라는 비교적 보안이 취약한 자연 동굴에 남아 있다.
카바얀 작은 박물관에도 몇 구 미라가 전시되어 있다.
2024년 5월, 필리핀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Philippines은 여성 미라 여러 구가 있는 국립 박물관-카바얀 1번 구역 National Museum-Kabayan's Site 1을 2,500만 페소에 복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구역에는 지질학적 컬렉션과 지역 장례 의례 및 의식에 대한 유물, 미라, 미라 제작 과정에 사용된 식물, 카바얀-이발로이 품목이 보관되어 있다.
이 박물관은 또한 팀박 매장 동굴과 미라 바위를 보존하고 보호하는데, 여기에는 벵게트Benguet의 부기아스Buguias에 있는 존경받는 조상인 "아포 안노" 미라 Apo Anno mummy가 포함된다.
이 미라 자료도 좀 찾아봐야겠다.

카바얀 미라 매장 동굴은 1973년 8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Ferdinand Marcos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령 260호Presidential Decree No. 260에 따라 필리핀 국립 박물관에서 국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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