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나는 길
어쩌다 탱자나무 대용으로 전락했는지 모르겠지만
개나리 만발한 담장 너머로 경복궁이, 다시 그 너머로 나도 있다 하며 인왕 마운틴이 고개만 들이민다.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남자는 두 가지. 나랑 잔 남자, 앞으로 잘 남자" 라 외치던 박나래의 위태위태 행보 (0) | 2021.03.27 |
---|---|
팬데믹 초창기의 기억 (0) | 2021.03.26 |
무령왕은 방구대장 뿡뿡 (0) | 2021.03.25 |
한때는 한국 最高라던 삼일빌딩 (0) | 2021.03.24 |
여자아이들 수진과 배우 고민시, 주말을 화려하게 물들인 두 학폭논란 (0) | 2021.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