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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서 확진자랑 시체 쏟아질 때만 해도 이번 팬데믹이 이만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나 역시 사스니 뭐니 하는 정도의 좀 심한 독감 아닐까 하며 곧 끝나겠지 했으니 말이다.
1년전 꼭 오늘 내가 인용한 저 유머는 결국 과학자들이 엄마를 이기는 것으로 결딴이 났다.
결국은 화이자 제약회사 과학자들이 엄마들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구가한다.
이 지긋지긋한 팬데믹은 언제나 멸종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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