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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결국 터져버린 코로나팬데믹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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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13명 81일만에 300명대, 지역 245명…3차 유행 현실화(종합)
2020-11-18 09:52
해외유입 68명, 116일만에 최다…누적 2만9천311명, 사망자 총 496명
서울 92명-경기 87명-경북 16명-전남 15명-인천 12명-경남 9명 등 확진
체육시설-산악회 등 일상감염 전방위 확산…어제 1만8천607건 검사, 양성률 1.68%


 

신규확진 313명 81일만에 300명대, 지역 245명…3차 유행 현실화(종합) | 연합뉴스

신규확진 313명 81일만에 300명대, 지역 245명…3차 유행 현실화(종합), 김예나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1-18 09:52)

www.yna.co.kr


이 정권 특징은 책임있는 당국자가 책임있는 발언하면 언제나 그를 배신하는 결과로 응답하는 신통방통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누가 봐도 삼백명 돌파는 시간의 촉박성이었는데 오늘낼 문제였는데 이주 삼주 뒤를 정은경이 뱉는 순간 내일 보란듯이 화답할 줄 알았더니 역시나다.

그래 뭐 국민을 안심케 하기 위한 수사라고 봐 주자.

 

 

정은경



예서 백신 보급될 때까지 막지 못하면 밑빠진 독 물붓기다. 제발 누구 탓 좀 그만 하고, 누구 땜시 이런 일 벌어졌니 하는 책임전가 하도 많이 써먹고 그걸로 재미 톡톡히 봤으니 이젠 그 뻘짓 좀 그만하고 직시하자.

이 사태 시간 문제였다. 이만희가 있건 없건 전광훈이 있건 없건 그랑 관계없다. 계속 터질 문제였고 실제 터지고 있다.

설레발 그만 치자.

 

정은경 "코로나 감염력 1 넘어…2∼4주후 300∼400명 발생 가능"(종합)
송고시간 2020-11-16 16:01
신재우 기자
"전국 확산 위험 우려"…'겨울·잦아진 모임·무증상 전파' 등이 요인
"환자 기하급수적 증가시 병상 확보 어려워…젊은 층 검사 강화 필요"

 

www.yna.co.kr/view/AKR20201116114151530?section=search

 

정은경 "코로나 감염력 1 넘어…2∼4주후 300∼400명 발생 가능"(종합) | 연합뉴스

정은경 "코로나 감염력 1 넘어…2∼4주후 300∼400명 발생 가능"(종합), 신재우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1-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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