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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선물하는 별미로 찐빵 만한 이 있을까?
무슨 소리냐 헛소리 말라 호통치는 이 있어 분 오른 곶감이라
그래도 저들은 간식 찌께다시라 주식은 되지 못하니 본배는 솥밥으로 채운다.
그러고 보니 동지 팥죽 한 그릇 못하고 올해가 가나 보다.
이건 뭔지 기억에 없다.
야밤에 느닷없이 저들을 긁적이는 까닭은 배가 고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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