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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국립고궁박물관 화협옹주 화장품 전시 둘러보기(동영상)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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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딸 화협옹주가 죽자 영조는 조문을 혈설로 쓴다. 

"한 줄 적어내려가는데 눈물은 열 줄기가 흐른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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