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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빛이 삼겹살 태우는 불판처럼 스며들자
포토바이오는 셔터를 누른다.
A Buddhist Temple Site at Janghang-ri, Gyeongju 경주 장항리사지 慶州獐項里寺址
이 통일신라시대 절터가 위치하는 곳을 지칭하는 장항獐項이란 글자 그대로는 노루[獐] 모가지[項]란 뜻인데. 고개 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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