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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미라 이야기

전 세계 미라와 그 사회사에 대한 대중서를 씁니다

by 초야잠필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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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쓰기로 한 것-. 

감출 것 없이 그냥 블로그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쨌건 미라 연구를 한다고 했던 사람이고, 

김단장께서는 이 연구를 옆에서 계속 지켜본 바, 

전 세계 미라와 그 사회사에 대한 대중서를 쓰기로 했습니다. 

분량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문서나 전공서적이 아닙니다. 

철저한 대중서입니다. 

재미있게 읽히도록 쓸 것입니다. 

읽고나면 그 사회와 사람들, 인생과 역경에 대해 한번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쓸까 합니다. 

다 쓰고 나면 몇 권이나 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씁니다.

진행 상황은 김단장께서는 침묵하실 것 같아

제가 틈틈이 알려드리겠습니다. 
 
P.S.) 이렇게 여기 공개하는 이유는 파부침주, 불퇴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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