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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다시 조우한 칠보사 등나무꽃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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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올해 등꽃은 영영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촉급에 삼청동 칠보사를 다시 찾았다.

주변 개발이 극심하고 가지치기를 심하게 한 여파인지 작년 같은 웅혼함은 부족하나

그런대로 올해도 등꽃을 봤구나 기념한다.

등꽃은 향기가 감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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