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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람세스2세, 90세를 살았다는 190센티미터 거인 파라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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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집트 파라오 중 가장 유명할 람세스2세 Ramses II (1303a.c.-1213a.c.) 는
생몰년에서 보듯이 90살까지 장수했으며


이건 포샵이다


무엇보다도 키가 190센티미터 거인이었다.

거인으로 저리 오래 사는 사람이 드문데


히타이트와 대판 붙은 람세스2세


끝까지 힘도 좋았는지 무려 152명에 이르는 자식을 뒀다고.

드러난 그의 미라에 의하면
머리카락은 붉었다. 



실제 그의 미라는 기럭지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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