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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말년 관장 토낀 소수서원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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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노구 이끌고 갔더니만 원장은 모르겠고

그 투톱 중 하나여야 할 관장은 토꼈으니

말년이라 해서 박물관 리모델링 핑계로 문 닫아버리고 없더라.

죙일 한여름 같은 더위 물 한 잔 얻어마시려 했더니 토꼈단다.

어디로 갔냐 추궁했더니 산토리니로 줄행랑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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