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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 漢文&漢文法

맹호연(孟浩然) 봄비 지난 새벽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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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새벽[春曉] 


[唐] 맹호연(孟浩然) 


봄잠 취해 날 밝는 줄도 몰라

여기저기 뭇새 지저귀는 소리

간밤 비바람 소리 들리더니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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