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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목과(木瓜)〉에 “내게 모과를 던져 주신 분에게, 나는 패옥(佩玉)으로 답례하고 싶나니, 굳이 보답하려 해서가 아니라, 길이 친하게 지내자는 것이외다.〔投我以木瓜 報之以瓊琚 匪報也 永以爲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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