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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8.24 조선일보 4면
장성군 삼계면 덕산리는 오늘날 대부분이 평림댐에 수몰된 마을이다.
원문의 자산(紫山)은 시산(柴山)의 잘못으로 땔나무를 하는 산을 이른다.
아래 이암(耳巖)은 삼계면 수옥리 귀바우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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