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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혹은 둘 중 하나를 주지 않는 문화재는 존재가치 없다.
어느 것도 줄 수 없는 문화재는 뭉개 버리고 아파트 지어야 한다.
돌이켜 보면 문화재는 당위와 윽박만 있었다.
문화재는 소중하다.
고로 지켜야 한다.
이 단순무식한 구도가 피타고라스 정의인양 군림했다.
이 당위와 윽박을 박멸 방축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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