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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ional Museum of Gyeongju
사꾸라 망발한 국립경주박물관이다.
아쉬운 점은 이런 풍광이 일년에 딱 한 번
것도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귀할지도 모른다.
내 평생 많이 봐야 백번을 채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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