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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nsive heron
조류업계의 김삿갓
왕따인지도 모르겠다.
참 애처롭게 보이는 왜가리시다.
그가 물었다.
수리형, 사는 게 왜 이래?
독씨 집안 장손 수리가 그랬다.
El Condor Pasa
https://youtu.be/rbTEUCcmvk4?si=qVXBx9hp5CHPr1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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