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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4세기 초반에 고구려는 낙랑을 멸망시키고 대동강 유역을 접수한다.
그러면-.
서기 4세기에 고구려 수도인 국내성지역과
대동강유역이
같은 무덤양식, 같은 문화양상으로 바로 통일되던가?
그렇지 않았다면 서기 4세기 대동강유역은
고구려 땅이 아니라 거기에는 독자적 정치세력이 있었다고 이제부터 이해해도 되는건가?
이게 소위 "5-6세기 마한론"하고 뭐가 다른 건지 설명 좀 들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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