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이 누군가에게는 고통이기도 할 것이다.
또 누군가에겐 찬란하기도 할 것이다.
성근 봄은 아직은 조금은 아픔이다.
그제 구례 화엄사에서
2년전 오늘 나는 이리 쓰고 저들 사진을 첨부했다.
바뀐 것이 없어 신기해서 다시 적어둔다.
반응형
'문화재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각인형을 쏟아낸 변수 묘(1) 강원대박물관에서 걸려온 전화 (0) | 2019.03.28 |
---|---|
Pensive Bodhisattvas(반가사유상) (0) | 2019.03.28 |
무령왕릉을 지키는 유니콘Unicorn (0) | 2019.03.25 |
덕수궁 지는 참꽃 (0) | 2019.03.25 |
Preah Pithu temple in Angkor, Cambodia (0) | 2019.03.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