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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세종, 한국 역사상 영토 야욕이 가장 큰 군주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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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개척한 사군육진



세종과 관련해 내가 몇 번이나 되풀이한 말이 있다.

한국역사상 가장 호전적인 군주가 세종이다.

이를 위해 그는 윤관이 실패한 원인을 그 자신이 궁구했다.

윤관이 왜 실패했는가?

그 대안으로 그가 생각한 것이 사민이었다.

이걸 파악하고는 북방을 디립다쳤다.

김종서 최윤덕을 따라 느닷없이 짐을 싸게된 백성들 눈물이 강물을 불렸다.

이에 아랑곳없이 그는 백성들을 사지로 변경으로 내몰았다.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대한민국 영토로 삼는다는 대한민국 헌법은 세종의 호전성이 만들었다.

그는 한국역사상 가장 호전한 군주였다.

(2019. 7. 24)

 

***

 

혹자는 그가 개척한 땅이 너무 적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당시 조선 국력을 고려할 적에 저 또한 버겁기 짝이 없었다. 

그의 정벌은 일시적이 아니라 항구적이었다. 그 항구성을 위해 사민을 실시했으며, 더욱 요상하게도 그의 유지를 후대 왕들이 계승했다는 사실이다. 

저쪽 인구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조선왕조는 삼남 백성들을 실어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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