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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송학동고분군 조망하며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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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리!

라 하기에 니리고선 터미널 나서니 거리 이름 송학동고분로라

잉?

예가 거긴가 하며 두리번 하는데 저짝으로 우람한 올록볼록 엠보싱이라



땡겨보니 영락없는 송학동고분군이라 터미널 코앞일 줄 꿈에도 몰랐다.



이쪽 기초지자체는 건너편 남도보다 훨씬 더 낙후한듯



이정표가 내가 옛날 김천 성내동서 보던 그것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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