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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高僧傳 권24 護法下 慈藏傳 : 정관 12년에 (자장이) 문인인 승실(僧實) 등 10여 명을 거느리고 동쪽 나라를 떠나 서울에 이르렀다. 그곳에서 황제의 위무를 받고 승광사(勝光寺) 별원에 거처하면서 후한 예우와 남다른 공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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