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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주] 이전에 한번 포스팅 했었는데 당시는 특별전이 개막되지 않아 세세한 내역은 쓰지 않았다. 이제 특별전이 개막했으므로 조금 더 보충해 글을 남겨 둔다.
9월에 국립박물관 중 한 곳에서 새로 열리는 특별전 "후지산에 오르다: 야마나시" 도록에
짧은 컬럼 글을 하나 기고하였다.
일본 에도시대 콜레라에 대해서다.
필자의 연구 주제가 지금 크게 질병사에 대한 인문학적 검토로 방향을 돌린 바
최근의 작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박물관 측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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