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같은 자리 같은 산수국 지켜본지 보름쯤이다.
그러니 큰 변화가 보인다고는 할 순 없다.
그래도 미미한 변화는 없지 않으니
그 미미가 경이 아니겠는가?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남성? 천남생? 풀이 된 개소문 아들 (0) | 2021.06.19 |
---|---|
도로 핀 능소화 마주하며 상기한 엄마손은 약손, 그리고 패러사이트 (0) | 2021.06.19 |
봄꽃과는 다른 여름꽃 (0) | 2021.06.15 |
단물은 벌거지를 부르는 법 (0) | 2021.06.15 |
뭔지 모르나 괜히 폼나는 풀쌔기 (0) | 2021.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