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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오늘의 산수국(2021. 6. 17)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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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 같은 산수국 지켜본지 보름쯤이다.


그러니 큰 변화가 보인다고는 할 순 없다.



그래도 미미한 변화는 없지 않으니

그 미미가 경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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