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필자 생각으로는 와카 직접 선구는 당시다.
와카에 섬세한 감정의 선을 불어 넣어준 것은 唐詩임에 틀림없다.
燕草如碧絲
秦桑低綠枝
當君懷歸日
是妾斷腸時
春風不相識
何事入羅幃
〈春思〉 李白
來こぬ人ひとを まつほの浦うらの 夕ゆふなぎに
やくや藻塩もしほの 身みもこがれつつ
現代語訳
松帆の浦の夕なぎの時に焼いている藻塩のように、私の身は来てはくれない人を想って、恋い焦がれているのです。ㅈ
松帆 포구에서 저녁노을 무렵에 구운 해초소금처럼, 나의 몸은 찾아오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타오르고 있습니다.
반응형
'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을 먹을때 마다 드는 궁금증 (0) | 2023.03.14 |
---|---|
이건 야구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님 (0) | 2023.03.11 |
한국학계는 싸움을 피하지 마라 (0) | 2023.03.10 |
이 시스템은 로그인 없이 접근 가능하도록 열어야 한다 (0) | 2023.03.09 |
왕검성은 강에 바싹 붙어 있지 않았다 (0) | 2023.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