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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Photo News

이 친구도 종자가 많아

by 한량 taeshik.kim 2020. 6. 16.


색깔만 다른지

이종교밴지

동종교밴지

암튼 다 다른 듯

산발도 있고

쪽진 머리도 있고

상투도 있고

개뼉다구도 있다.

 

 

 

한 눈 팔았다가 다시 오니

수국水菊이 피기 시작했다. 수송동 공장 앞 다방 우드앤브릭은 내 단골이라 출건길 아침마다 에소프레소 한 모타리 집어심키는 곳이라 어찌하여 요즘엔 인근 다른 다방 쩜장이 하도 이뻐 그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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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의 수국

이 도시만 그런가? 그러진 아니할 터 아침 산책 중에 집구석 한 집 걸러 한 곳은 수국 잔치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는 수국에 환장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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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四叶草 2020.06.16 22:40

    수국은 다른 꽃과는 달리 토양의 페하농도에 따라서 색깔을 바꿀수 있다는 게 18세기부터 알려졌다고 하죠. 당시 녹쓴 못을 심거나, 차(tea)를 붓거나, 아니면 주문을 외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요. 요즘에는 유기농비료 주거나 (알칼리성->핑크나 빨강), 커피내리고 남은 찌꺼기 주거나 (산성->파랑/보라), 잘 맞추면 중성-> 흰색. 그런 정도는 주인의 성의로 하는대, 정확히 어디까지가 온통 흰색, 어디까진 빨간색, 이럴수는 없잖아요. 18세기부터 온갖 장난을 쳐댔으니, 지금 색상도 단색이냐, 어중간하게 섞인 거냐에 따라, 마블, 아나젤라, 스트로베리, 엠버, 슬리퍼, 파이어, 폭탄 등... 그에 따라 꽃이파리 모양도 다 달라서 분류도 다 못할겁니다. 아마 장사가 이름 붙이기 나름. 특허처럼 법적 보호를 받는다는 말도 있고.
    답글

  • 화타김 2020.06.17 08:27 신고

    다른 듯 같은 종 아닐까요?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