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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
전광석화 같아야 한다.
날마다 서는 장이 아니다.
송파책박물관이 잽싸게 한강 책만 간이로 내어 놓았다.
노벨문학상 위력은 대단해 저를 정신없이 읽더랜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뭔가 할 말이라도 있으려면 위선은 내용 줄거리라도 알아야니깐 말이다.
사진은 저짝 동네 김예주 선생 제공이다.
하긴 책박물관이니 저만한 컬렉션을 구비하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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