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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조국에서 박항서까지, 2019 국내를 들었다놨다 한 사람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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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2019] 화제의 인물 : 국내

송고시간 | 2019-12-18 06:00

이슈메이커 조국…문화예술·스포츠에선 엇갈린 뜬 별과 진 별


2019년 한해 동안 각 부문을 들었다놨다 한 인물들을 골라봤다. 


조국과 윤석렬은 올 한 해 계속 난동의 중심이었다. 


재계에서는 거물이 잇따라 갔다. 김우중 구자경 조양호 회장이 갔다. 




문화 부문에서는 이들을 놓칠 수 없다. 


봉준호...난공불락과도 같은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올해는 바람이 더 셌다. 

양현석 승리 정준영...버닝썬 바람에 침몰했다. 


몰락 정준영



스포츠에선 손흥민과 박항서 그리고 류현진이 주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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