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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Photo News

짐승남의 말로는 좌절?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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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일수록 쓰러지는 소리는 크기 마련이다.

그 좌절이 근육 뭉치만큼이나 크게 다가온다.

하긴 빈깡통이 요란하단 말도 있다만..

빈깡통만 그렇던가?

빈수레도 요란하기 짝이 없는 법이다. 

저런 짐승남보다 옹골찬 남자가 존중받아야지 않겠는가?

가을날 김장 배추처럼 속이 옹골찬 그런 사람 말이다. 

하긴 뭐 말이 그렇지 언제나 불뚝 지향이라, 그 불뚝함은 근육에서 나오고 

그 근육은 머스큘랠러티 보증수표라

저런 자리는 언저리도 가 보지 못했으니 

그러고 보면 요새 젊은 친구들의 불뚝 지향은 짝짓기에서의 선택을 보장받기 위함인가?

제아무리 불뚝하면 뭐하는가?

출생률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어디다 어떻게 흘리고 다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암튼 저 근육만큼이나 그 발설 뒤에 오는 허무가 더 클지도 모르겠다. 

나는 저런 적이 없으니 그 발설 뒤에 오는 허무를 모른다. 

내가 무슨 소릴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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