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업을 못해서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우리의 백운거사, 지금 이력서 넣고 면접보느라 고생고생하는 사회 초년생과 겹쳐지지 않으시는가?
반응형
'探古의 일필휘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시대의 탐관오리 (0) | 2021.02.09 |
---|---|
《율곡전서》 탄생의 지난한 과정 (0) | 2021.02.05 |
그대 고을의 사기그릇은 좋아, 아주 좋아 (0) | 2021.01.29 |
무호無號 이한복李漢福(1897-1944)의 글씨 (0) | 2021.01.28 |
소나무 아래 달빛으로 만났다가 남북으로 영영 갈린 김기창과 정종여 (0) | 2021.0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