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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실개천 곳곳엔 이런 미나리 지천이라
이번 답사는 내가 누님 네 분을 모시고 간 효도관광이라 저 풍성한 미나리를 그네들 할매가 놓칠 리 만무하다.
뜯자.
뜯었다.
아일랜드 미나린 별미였다.
효도관광이 좋은 점이 이것이라
한민족 적응력은 암튼 알아줘야 한다.
미나리 잡숩고 싶거들랑 아일랜드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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