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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 아테네 반도 끝 수니온 곶(cape sunio)에선 하늘도, 에게해도 온통 코발트 블루였다.
포세이돈신전이 자리잡은 이유도 코발트블루 때문이 아닌가 한다.
하긴 내가 본 지중해는 어디나 저런 빛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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