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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엔 이렇다 할 연꽃 구경을 아직은 하지 못한 상태라
계우 인근 조계사 마당에 다라이에 담가 놓은 포기들이 다행히 만개했기에 그걸로 위로 중이니
연못도 아니요 더구나 콘크리트 빌딩 즐비한 도심 연꽃은 아무래도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는 맘으로 아쉬움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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