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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퍼랬다가 종국엔 벌겋게 물러터치는 그대는 여주?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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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꼬락서니는 여주인데 맞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여주는 시퍼런 것만 봤으니 혹 여주가 맞다면

익어 저런 꼴로 변하는진 모르겠다.




만지니 몰캉몰캉 물컹물컹

촉감은 좋아 오돌토돌




짜개 본다.

틀림없이 씨앗이 들었을 터인데



벌겋다.

물고기 알 같은 알갱이 송알송알이라

씨받았음 했지만 여주라면 흔해 빠졌으니 괜시리 도독놈 취급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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