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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 인근 서울 강남구 방이동 52번지 한성백제시대 목조우물 발굴 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거니와
그 후발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나무 부재와 토기 등은 보존 처리 작업 후, 한성백제박물관으로 이관할 예정이라 전했거니와
저 발굴은 문화재청이 허가하고 시행은 한국주택토지공사 서울지부가 하고 실제 조사는 중부고고학연구소라는 민간기관이 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실은 직접 저에 관여할 법적 근거가 어디에도 없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이 점을 추후 해명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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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리를 딴 방이동 한성백제 우물의 그릇들
방이동 몽촌토성 인근서 출현한 백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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