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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해바라기 그림 한 방 박아주고


런던 안착과 더불어 곧장 내쇼날갤러리로 날았으니 시간이 엄써서였다.

금욜은 아홉시까정 야간 개장..숙소에 짐 풀 시간도 모자라 트라팔가 광장에 지인더러 짐 지키라 하고는 쏜살 같이 갤러리 사방을 뛰어다녔다.

고흐 썬플라워 하니 몇번 방이라 하기에 디립다 가서 보곤 한 방 두 방 세 방 네 방까지 박았다.


다들 이쪽이 관심인지 관람객 쏠리지만

내가 왔단 말에 저리 됐다.


작두질 그림도 보아주곤 돌아서니


광장엔 밤이 내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