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924년 1월 8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광고다.
감기와 열병에는 안티피린.
일제 수입약품이다.
배암표 상표가 붙어 있다.
안티피린은 지금도 게보린 등 진통해열소염제에 포함되어 있는 이소프로필 안티피린을 말한다.
1920년대 중반이 되면 일본에서 잘 팔리는 의약품들이 조선에도 신문 지면을 통해 많이 소개된다.
*** 편집자주 ***
저 게보린이라는 말이 워낙 한때 방송광고에서 자주 보인 까닭에 일반에는 익숙하다.

이 분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해열진통제 그 대명사 같은 존재였다.
한데 저 안티피린은 왜 배암표였던가?
반응형
'조선시대 질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석화한 대변, 왜 중요한가? (0) | 2025.09.21 |
|---|---|
| 인구병목현상, 특히 유전자병목현상이란 무엇인가? (0) | 2025.09.17 |
| 질병과 네안데르탈인 DNA를 연결시키는 연구는 신중해야 (1) | 2025.07.29 |
| 공지가 돌파되는 경우: 병자호란의 예 (2) | 2025.02.20 |
| 간도 이주민처럼 숨어 든 위만 (0) | 2025.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