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고고학 현장에서 근거없이, 낭설처럼 통용하는 말이
우리 토양은 강산성이라 남아있는 사람뼈 같은 유기물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고고과학이 안된다.
망발이다.
사막지대보다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없는 것도 아니어서 찾아보면 쌔고쌨다.
안했을 뿐이다.
뭐 한다고 안 했는가?
토기에 정신 팔려 그 짓거리하느라 그리 됐을 뿐이다.
과학하면 지들이 할 일이 없어지니 안 했을 뿐이다.
과학을 팽개친 자리엔 유형학 분류학이라는 독버섯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 독버섯은 하도 번져 이제는 염산 황산을 뿌려도 죽이지를 못한다.
가지에 가지를 쳐서 이젠 둥치도 찾을 수 없다.
***
[독설고고학] 전문용어 탓하지 마라! 애초 한글이 개판이다
[독설고고학] 전문용어 탓하지 마라! 애초 한글이 개판이다
좋은 글과 나쁜 글 구분하는 가장 간단한 확인 방법 중 하나가영어로 쉽게 번역이 되느냐 마느냐다.한국고고학 글은 번역이 안 된다.어느 정도로 안 되는가?아예 안 된다.(이상 2024. 6. 9)혹자는,
historylibrary.net
반응형
'ESSAYS & MISCELLAN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으로 가는 문화재] 흰개미, 그리고 3d 실측 (0) | 2025.06.11 |
---|---|
안드로메다로 간 중국고고학, 변죽만 때리는 한국고고학 (0) | 2025.06.09 |
귀신도 울고 갈 한국고고학 글 (2) | 2025.06.09 |
태평양 절반을 삼킨 대제국 일본, 쪽팔리게 만주가 뭐냐? (3) | 2025.06.09 |
한국형 논문심사에서 시급히 도입해야 할 일 (1) | 2025.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