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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deokgung Palace, Seoul
창덕궁昌德宮
눈부시게 아름다우면 아픈 법이다.
내가 아프니
너도 아파야 하고
너가 아프니
내가 아프다.
객설 한 번 뇌까리는 걸 보니, 가을이 오긴 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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