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재현장

An Encounter with Ramesses II In Memphis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2. 27.
반응형


그쪽 동네에서는 파라오(Pharaoh)라는 요상한 칭호를 쓰는 왕 중에서 람세스 2세(Ramesses II)를 자칭하는 이가 있어, 동양의 생불(生佛)을 조우하더니, 추풍낙엽처럼 스러지고 말았다. 

이집트라 일컬은 그쪽 동네에선 저가 오야붕일지 모르나, 오리엔트 특급 앞에선 여지없이 무너졌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