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인리히 하이네 뒤셀도르프 대학교Heinrich Heine University Düsseldorf

(2024년 10월 13일) 암컷 긴팔원숭이는 마치 기하학적인 패턴처럼 저키jerky한 움직임을 보인다.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HHU), 노르웨이 오슬로, 그리고 파리의 연구진이 인간의 춤과 유사한 이러한 눈에 띄는 움직임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Primates에 발표한 논문에서 긴팔원숭이 춤의 구조, 리듬, 그리고 춤이 나타나는 맥락을 설명했다.
동물원 방문객들은 아마도 암컷 긴팔원숭이가 엉덩이, 팔, 다리를 이용한 눈에 띄는 연속적인 경련성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이미 본 적이 있으리다. 이러한 행동은 동물원에서도, 야생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긴팔원숭이는 작은 유인원과small apes에 속한다.
지금까지 이 특별한 행동에 대한 과학적 관심은 미미했다.
HHU 세포생물학 연구소 카이 R. 카스파Kai R. Caspar 박사, 파리 장 니코 연구소Institut Jean Nicod 카미유 코예Camille Coye 박사,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프리티 파텔-그로스Pritty Patel-Grosz 교수는 긴팔원숭이의 이 놀라운 행동을 더욱 자세히 분석했다.
그들은 동작의 순서, 리듬, 그리고 의도성, 즉 긴팔원숭이가 춤을 추는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구 주저자인 코예 박사는 "여러 동물원과 구조 센터 비디오 자료를 분석한 결과, 모든 긴팔원숭이 종이 이러한 춤을 추는 사실은 확인했다. 이는 공통적이고 의도적인 시각적 의사소통 방식이다"고 말했다.
긴팔원숭이가 공연 도중 관객이 집중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행동은 이 춤을 의도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파텔-그로즈 교수는 "성적으로 성숙한 암컷만 춤을 춘다. 종 내에서 춤은 주로 짝짓기를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지만, 비성적인 흥분이나 좌절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에서도 나타나며, 동물원에서 사육될 때는 인간을 향해 추는 춤도 종종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한 춤 동작에서 집단적인 구조가 관찰되었다고 밝혔다.
카스파 박사는 "춤 동작은 종종 위아래 또는 좌우 움직임으로 이루어진 집단 구조를 보이며, 명확한 리듬을 따릅니다. 개체에 따라 동작 순서의 복잡성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긴팔원숭이와 인간의 춤에서 유사점을 발견했지만, 두 종은 서로 독립적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결론은 다른 유인원 종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 등을 근거로 한다.
게다가 긴팔원숭이 춤은 선천적인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인간의 춤은 주로 문화에 결정된다.
인간의 춤은 음악이나 노래가 함께하는 경우가 많지만, 긴팔원숭이 춤은 그렇지 않다.
"이러한 춤 행동은 우연히 발견되었지만, 현재 여러 동물원에서 보고되고 있다"고 카스파 박사는 말한다.
네덜란드 뒤스부르크 동물원과 아른헴의 버거스 동물원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춤추는 긴팔원숭이를 볼 수 있다.
Publication details
Camille Coye et al, Dance displays in gibbons: biological and linguistic perspectives on structured, intentional, and rhythmic body movement, Primates (2024). DOI: 10.1007/s10329-024-01154-4
Journal information: Primates
Provided by Heinrich-Heine University Duesseldorf
'NEWS & THES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물 실험 없이 실험실에서 매독균 배양 (0) | 2026.01.26 |
|---|---|
| 5,500년 된 콜롬비아 유골에서 매독 박테리아 가장 오래된 증거 발견 (0) | 2026.01.26 |
| 1,400년 된 멕시코 사포텍Zapotec 무덤 발굴 (0) | 2026.01.26 |
| 브란덴부르크에서 10세기 청동 수레바퀴 십자가, 슬라브족 초기 기독교 영향력 드러나 (0) | 2026.01.26 |
| 영국 북부 국경 지역 다양한 매장 풍습을 보여주는 대규모 로마 공동묘지 발굴 (1) | 2026.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