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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경주는 핑크뮬리 피 토하는 무렵이라
용케도 선혈 낭자하는 순간을 포착하고 희열하고는 이 장면 보라 보내왔는데
글쎄다 나는 눈물이 난다.
피눈물이..
Photo by Seonok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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