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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Jongmyo Shrine 宗廟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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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일환으로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을 열람하다.

뒤안 숲에선 소쩍새가 장단 맞춰 계속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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