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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개구리 울어댄 여근곡女根谷엔 무삼 일이?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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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富山城 아래 경주 여근곡女根谷이다.

여근은 남자의 거시기에 상대하는 여성의 거시기를 일컫는 말이다.

여근처럼 보이는지 모르겠으나 근리近理한 것만은 틀림이 없다.

 

***

 

저 여근곡에 산불이 난 적 있다. 

 

산불이 지난 자리는 왜 저곳을 여근곡이라 했는지가 명확했다. 

 

저짝만 안 탔는데, 그 남은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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