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Santa Fe

by 신동훈 識 2026. 1. 27.
반응형

산타페는 미국 뉴멕시코의 주도이다. 

크기는 뉴멕시코의 또 다른 도시인 앨버쿠키가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작지만 산타페는 토착원주민의 분위기로 도시를 만들어 

방문객에게 이채롭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준다. 

우리나라 자동차 이름이 미국 중서부 지명을 딴것이 많은데 

이 산타페가 그 산타페이다. 

산타페에는 카톨릭의 분위기가 완연하다.

산타페는 도시전체가 위 사진에서보는 것 같은 건축물이 가득차 있다. 

저런 형식의 건축물을 어도비(Adobe)라 부르는 것으로 안다. 

포토샵의 그 어도비이다. 

원주민 문화가 산타페와 뉴멕시코의 상징이다. 

도시가 작고 명색이 주도인데 높은 빌딩도 거의 없다. 

개척시대 산타페 트레일의 종착점이었다고. 

해질녘의 산타페

주변을 흐르는 산타페 강. 그 유명한 리오그란데로 간다.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뉴멕시코의 자동차 번호판에는 

"We Belong to US"라고 쓴 것도 봤다. 

옛날 LA 올림픽때 뉴멕시코 주민들은 경기장에서 외국인 쪽에 가서 줄을 서서 입장하라고 했다던가-. 

그래서 우리는 멕시코가 아니라 뉴멕시코라고 항의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New Mexico 자동차 번호판에는 주 이름 뒤에 USA라고 써 놓은 경우를 유난히 많이 본것도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