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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1709년 유럽을 얼음덩어리로 만든 대서리Great Frost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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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0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추운 겨울인 대서리Great Frost는 서기 1709년에 시작했으며, 1709년 1월 5일, 최저 -15°C까지 떨어졌다.

프랑스는 특히 큰 타격을 봤으니, 흉작으로 기근이 발생해 1710년 말까지 약 6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빙하 코어Ice cores는 기원전 2900년에 화산 폭발로 태양빛을 가려 심한 냉각이 발생했다.

이후에도 코어는 극심한 추위를 여러 번 보여준다.

신석기 시대 덴마크에서는 사람들이 사진과 같은 '태양석'을 새기기도 했으니, 이는 아마도 태양을 되살리기 위한 의식적인 수단이 아니었을까 하는 해설도 있다.

저에 착목한 조선사에서도 아마도 저 무렵을 이른바 소빙하기로 설정한 연구를 쏟아내지 않았나 기억한다.

저 대서리를 "The Great Winter"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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