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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에르빌 Erbil, 메소포타미아 보다 이른 성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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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이전부터 사람들이 터 잡은 이라크 에르빌 Erbil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이 성채는 역사가 60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다.

면적은 약 11만 평방미터이고 해발 431미터, 지상 25미터이며 그 안에 약 500채 가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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